「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기상현상의 아름답고 신기한 모습 담아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이 최장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9월 26일(화)부터 10월 13일(금)까지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
대전· 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는 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 및 기상재해 사진으로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7년 제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대상작 ‘쌍무지개’를 비롯,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내는 대표적 기상사진 5점을 포함하여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기상기후사진전으로 더욱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기상현상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상과학의 이해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는 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 및 기상재해 사진으로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7년 제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대상작 ‘쌍무지개’를 비롯,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내는 대표적 기상사진 5점을 포함하여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기상기후사진전으로 더욱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기상현상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상과학의 이해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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