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손뜨개반(강사 정정임)’ 수강생들은 지난 20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고 열쇠고리, 지갑, 인형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60만원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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