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 보리 연구 포장에서 겉보리와 영양보리 등이 망종(芒種, 6월 6일)을 며칠 앞두고 알알이 영글어 가고 있다. 요즘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농가소득이 늘어나 춘궁기(春窮期), 또는 맥령기(麥嶺期)라고도 부르는 보릿고개가 실감 나지 않지만, 보리는 최근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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