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와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대덕구지구협의회 (회장 박흥용)은 16일 오후 3시 대덕구 한미식품 회의실에서 대덕구 관내 불우 청소년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격려 생필품은 박흥용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장과 임원 그리고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대덕구지구협의회 등이 준비하였고 대덕구 관내 청소년 30명에게 전달하였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는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