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금빛 하모니' 스테판 슐츠 내한 취소
대전시향, '금빛 하모니' 스테판 슐츠 내한 취소
  • 이병기 기자
  • 승인 2014.11.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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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 수석 연주자 파블로 린콘, 메시앙의 「별의 협곡」 중 “성간 외침” 앙상블로 선보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금)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 예정인 “챔버 시리즈 3 <금빛 하모니>”의 객원 리더인 스테판 슐츠가 건강상 이유로 내한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스테판 슐츠의 솔로곡인 텔레만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바단조> 대신에 대전시향의 호른 수석 연주자 파블로 린콘이 메시앙의 「별의 협곡」 중 “성간 외침”을 연주하며, 류명우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앙상블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전시립교양악단은  많은 기대로 <금빛 하모니> 연주를 기다려온 관객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면서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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