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3일 세종시 어진동 방축천변 특화길 일원에서 직원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69회 식목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나무심기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직원 60여명이 참석, 단풍나무와 회양목 등 1000여 그루를 심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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