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세종시 설치 관련 유공자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사랑의일기연수원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민호, 홍순승등 6.4지방선거 후보자들을 포함해 각 마을 이장과 6.25참전용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 포함한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현 세종시의 뼈아픈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새로운 변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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