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족봉사단 58가족 177여명.... 1박 2일 자원봉사 체험캠프 열려
대전시 김인홍(윗줄 가운데) 정무부시장이 8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58가족 17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한마음 가족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체험캠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8일 시작해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가족 화합을 통한 가족애 형성으로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가족단위의 자원봉사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통한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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