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회장 이은태)와 (주)태극안경·콘택트(대표 류성형)가 24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복지만두레 결연자 20명에게 맞춤 안경을 선물한 가운데 한 어린이가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무료 안경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572명의 만두레 결연자가 맞춤 안경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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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회장 이은태)와 (주)태극안경·콘택트(대표 류성형)가 24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복지만두레 결연자 20명에게 맞춤 안경을 선물한 가운데 한 어린이가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무료 안경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572명의 만두레 결연자가 맞춤 안경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