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인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오늘 최다 조리사들이 모여 기네스기록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35차 WACS총회 개막 특별 이벤트로 열린 오늘 기네스북 기록 행사에는 조리사복을 입고 모인 인원만 총 2111명에 달한것입니다.
오후 4시경부터 세계기네스협회 인증 감독관이 카운트를 시작했고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권과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이 맨 마지막에 착석했습니다.
이번 기네스 인증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에게는 참가인증서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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