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유성구가 3억원을 들여 조성한 지족동 갈마봉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에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신식 유성구게이트볼지족분회장 등 주민과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 후에는 유성구게이트볼 지족분회의 주관으로 10개팀 150명이 참가한 준공기념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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