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언론사 유형은 대전·충남지역 일간지가 5개사, 주간지는 19개사, 인터넷신문 5개사, 지역 방송 5개사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를 조만간 열고, 신청된 사업에 대한 심사평가를 실시해 지원 대상 사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언론 지원사업은 지역 신문과 방송,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한 민선5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각 언론의 우수 기획이나 특집 프로그램 등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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