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흡연을 할 경우 폐암에 잘 걸리는 유전자 복제수 변이를 밝혀낸 의대생 논문이 SCI급 전문 학술지에 실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연구에 참여한 왼쪽부터 의과대학 4학년 이민혁 학생, 강재구교수, 손지웅교수, 이예원 학생이다. (사진=건양대 제공)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