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개(410만 원 상당), 대전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예정
가수 이찬원 팬클럽(대전찬스)은 1일 대전시를 방문해 주방세제 1400개(410만 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대전찬스는 이찬원 가수 생일(11.1)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3번의 기탁식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저소득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는 후원 물품을 대전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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