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31일 유성구 소재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년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의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축사를 통해 김진오 부의장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생태계와 관련하여 대전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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