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이수아 악장을 초빙해 ‘코로나 시대, 쉽게 다가가는 클래식’을 주제로 온라인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직원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속에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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