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 전문제작업체 인아트 주식회사(대표 엄태헌·한경석)가 21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식장·식탁 등 가구 총 120점(1억 원 상당)을 대전시에 기부했다.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한경석(여)ㆍ엄태헌 인아트 주식회사 공동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 사진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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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가구 전문제작업체 인아트 주식회사(대표 엄태헌·한경석)가 21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식장·식탁 등 가구 총 120점(1억 원 상당)을 대전시에 기부했다.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한경석(여)ㆍ엄태헌 인아트 주식회사 공동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 사진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