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자리에서 정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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