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에게 있는 특별한 잠재력?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에게 있는 특별한 잠재력?
  • 박희경
  • 승인 2020.08.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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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 제3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주제로 김현진 교수 특강

대전시교육청이 ‘아이를 보는 마음의 시력을 높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6명을 초청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하는 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가 세 번째 주제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다룬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의 특별한 잠재력’ 특강을 2,201명의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제1회부터 자녀·학생과의 공감·소통에 큰 관심을 보인 학부모 및 교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제2회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특강도 7월 24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수강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91.6%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7월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해결되지 않은,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도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에 만족한다”며 “청소년의 우울증을 이해하고 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학부모는 “많은 분들이 함께 수강해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월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소아청소년기 행동장애, ADHD를 주제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 교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의 특별한 잠재력‘이라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해 알아보고, ADHD 아이들의 장점을 이끌어 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부모와 교사의 지도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들의 특정 행동 장애에 대한 어른들의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될 때에 자녀 또는 학생을 위한 심리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11월까지 진행되는 제4~6회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도 더욱 내실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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