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꽃초, 교실수업개선 사례 전국 최고 성과
대전글꽃초, 교실수업개선 사례 전국 최고 성과
  • 박희경
  • 승인 2020.01.23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꽃 선생님, 수업개선 연구로 1등급, 2등급 입상...단위 학교 최고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역량강화로 배움두레 수업지원체제를 구축해 교육수업개선에 앞장선 대전글꽃초의 수업현장 / 사진 : 대전시교육청 

 

대전글꽃초등학교(교장 오순임)는 지난17일 교육부가 주관한 제2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1, 2등급 입상에 올랐다.

대전글꽃초는 이번 대회 1등급에 국어 담당 윤지혜 교사와 2등급에 수학담당 박수열 교사가 입상하여 교육부 전체 초등 입상자 16명 중 입상자의 13%를 차지해 개별 학교 입상 실적으로는 전국 최고 성과로 대전글꽃초 교원의 수업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대회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다른 어떠한 연구대회보다 연구 과정과 심사 방법이 심도 있고 까다로워 교원들 사이에는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대회 평가는 교실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연구한 내용의 타당성, 학생 변화의 신뢰성, 수업 성찰을 통한 교사 성숙도,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자료 준비 등의 전문성 등을 심사하고, 수업 일지와 학생 누가 기록,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하여 연구의 내용과 실제 수업의 상관도를 평가하여 우수 교사를 선정하고 있다.

전국 1등급에 입상한 윤지혜 교사는 문학, 공연예술학, 음악, 미학, 역사학의 다섯가지 인문학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인문학에 호기심 갖기, 질문 나누기, 토의토론활동, 씽킹맵 표현을 실시하는 'WIFI-5G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한 국어과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했다.

전국 2등급에 입상한 박수열 교사는 학생이 수업의 주인이 되는 프로젝트학습과 협력활동을 기반으로하여 '생각(THINK)의 콜라보 융합프로젝트로 수학적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생활 속 수학을 찾고 배우며 수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수업을 전개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더 좋은 수업을 연구하는 대전글꽃초 교장과 교과별·학년별 배움두레 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으며 오순임 교장은 상시 교사들과 수업 나눔의 시간으로 학생중심·배움중심·역량중심의 수업으로의 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대전글꽃초는 전국 최고의 수업을 위해 거꾸로 학습, 러닝페어 등 능동적으로 학습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을 거치고, 토의·토론, 질문놀이터 수업 과정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실문화 개선에 주력해 왔다.

대전글꽃초 오순임 교장은 “질문이 살아있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역량강화로 배움두레 수업지원체제를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빛나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와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