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부위원장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국회까지~
이종승 부위원장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국회까지~
  • 이병기
  • 승인 2020.0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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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갖고 총선 채비 나서
- 이춘희 시장·서금택 의장과 시의원 다수, 홍영섭 공동모금회 회장등 참석
- 중학교 은사에는 감사의 꽃다발을, 아내에게는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기도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11일 오후 세종시민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판 기념회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저의 고교은사이신 고 박만춘 선생님게서는 학생지도 의견란에 ‘대성의 가능성이 있음’이라고 쓰셨습니다. 이 말씀 한마디가 저에게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 참여하고 있는 이종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그의 저서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출전태세를 갖췄다.

이 부위원장은 주말인 11일 오후 1시 조치원읍 세종시민회관에서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의장, 다수의 시의원들 그리고 홍영섭 세종시공동모금회 회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지회장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연기군 시절부터 이 부위원장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홍영섭 회장은 ”제가 평소 아끼는 이종승 세종시당 부의원장이 자신의 성장과정과 지금의 세종시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세상을 여는 종소리’라는 한 권의 책에 함축해 발간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홍영섭 세종시공동모금회 회장 / 사진 : 이병기 기자

그러면서 ”이종승 부위원장은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뿌리이며 밀알이었다“며 ”그는 초대 사무처장을 맡아 시당창당을 추진하였으며 또한 세종시 민선2기 지방정부의 주춧돌을 놓는데 큰 기여를 한 분“이라며 이 전 사무처장의 희생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계속해서 홍 회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식을 쌓는데 몰두하여 인성에 대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위원장은 인성까지도 갖춘 분“이라며 ”오늘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걸어가려는 길에 항상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은 ”이 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회에 재직한 기간 동안 힘써 온 노력이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며 ”또한 이 전 사무처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늘 소외된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분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세종시민권익위원장 효림 스님 / 사진 : 이병기 기자

세종시민권익위원장인 효림 스님은 무대에 올라 ”이 부위원장이 이렇게 성대하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데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 부위원장이 장애인들의 복지와 삶의 편리를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한 것처럼 향후 좋은 성과를 거둬 국회에 나아간다면 대한민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큰 일을 할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자관의 축하공연에 이어 저자인 이 부위원장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중학교 학창시절 은사인 윤병애 선생의 ‘평생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이었다.

윤병애 은사는 ”제가 교사 첫 발령학교에서 저자와 만난지 40여 년이 지났다. 반장으로 봉사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우리 큰 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40대 이후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데 저자는 잘 지켜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중학교 은사인 윤병애 선생님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저자 / 사진 : 이병기 기자

그러면서 ”저자는 보는 바와 같이 양주나 맥주보다는 막걸리가 어울리는 사람이며 주변에 늘 어려운 사람들을 내몸 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남이 신경 못쓰는 곳에서 봉사하는 사람“이라며 ”오늘이 있기까지 20여년 전 쯤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옆에서 지켜준 가족들과 또 부인을 잘 만나 오늘의 이종승이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세상을 여는 종소리’의 저자 이종승 부위원장은 행사에 함께 해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인생역정을 털어 놓았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저자인 이종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사진 : 이병기 기자

작고한 고교시절 은사의 믿음으로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됐다는 저자는, 자신의 저서에는 세종시의 모태인 연기군 시절 원안사수때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군민들의 이야기와 현장에 함께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던 세종시장애인체육회의 이야기를 통해 피부로 겪은 장애인 들의 생각 또 벅찬 보람도 함께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세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추구하고 있으며 시민주권특별자치시는 그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세종시는 바로 그런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축하 떡 케익 절단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저자 이종승 부위원장과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종승의 ‘세상을 여는 종소리’ 출판 기념회 - 저자와 가족들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하며 이 부위원장은 참석해 준 분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제가 평생을 살아오며 고마운 사람이 있는데 제가 어떤 길을 가든 어떤 결정을 하던 묵묵히 저를 믿고 응원해 준 사람이 있다“며 객석에 앉아 있는 부인을 소개하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종승 부위원장은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달 17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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