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초․중등 영어교사 8명 심화연수
세종시교육청, 초․중등 영어교사 8명 심화연수
  • 이병기
  • 승인 2019.0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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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UCC센터에서 1개월 동안 영어 수업전문가 합숙 집중연수 진행
세종시 초․중등 영어교사들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4주간 UCC센터에서 「영어교사 영어능력함양(1+4+1)형 심화연수 1단계 국내연수」를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교사들이 원어민 강사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8명(초등 7명, 중등 1명)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4주간 UCC센터(대구시 수성구)에서 「영어교사 영어능력함양(1+4+1)형 심화연수 1단계 국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19 세종시교육청‘영어교사 심화연수(1+4+1형)’1단계 국내연수의 주요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실 수업 개선 ▲TEE 역량강화 ▲학습자 중심 영어수업 패러다임 변화 ▲성찰(reflection) 역량 향상을 통한 교실수업능력 제고 ▲연수와 학교 현장 연계를 통한 현장 적용 능력 증대 등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 적용과 수업코칭 연수를 통해 영어과 수업과 평가방법을 개선을 할 수 있는 영어수업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영어로 하는 수업(TEE, Teaching English in English)능력 함양을 기반으로 영어수업 전문가로서 역량강화를 목표로 여름과 겨울, 두 번의 방학을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4주간 합숙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기 중에는 국내 연수 내용을 교실 수업에 적용하고 1:1 수업코칭을 통해서 영어과 수업 및 평가방법을 개선함으로써 연수 후에는 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영어교육 멘토교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심화연수는 관내 영어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실의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에 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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