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버스, '상생의 길'로 달린다
충청권 버스, '상생의 길'로 달린다
  • 이병기
  • 승인 2018.12.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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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상생발전 위한 민간협의회체 구성.. 초대회장에 고칠진 사장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왼쪽부터) 고칠진 세종교통공사 사장과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윤수일 이사장, 충청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윤태한 이사장 모습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14일(금) 오후 교통공사 대회의실(어진동)에서 대전‧충남‧충북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과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윤수일 이사장, 충청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윤태한 이사장과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이 함께 했다.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운송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용 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며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와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기주의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업무협약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이행을 위하여 ‘충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 민간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협의회는 매 2개월마다 회의를 개최하여 업무협약 내용의 이행을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고 충청권 버스 업계의 현안사항을 자율적으로 논의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이 선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광역권의 운송사업자 대표가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은 충청권이 최초이다.

초대 협의회장인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광역권 대중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협의회가 구성 운영되는 만큼 민간 주도의 새로운 대중교통 운송사업 모델을 창출하겠다"며 "또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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