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부산에서 열린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각종 상ㅇ을 수상했으며 운영 부스에 2000여 명이 넘는 학습자들이 방문해 평생교육의 중심지 대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박람회 행사 가운데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회장 이창기)가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교육 강의경연대회’에서 김수현 강사(대전평생학습관, 그림책들려주기와 옛놀이)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성구와 대덕구는 ‘전국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유성구)과 장려상(대덕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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