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근 대표 교복지 1천만원 기탁.. 25명 학생에 혜택
파인건설이 유성행복누리재단에 교복비 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청소년 교복지원비는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40명 학생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파인건설 이관근 대표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및 성실한 국세납세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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