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목) 최근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인한 전력사용량 급증에 따라 에너지 다소비 시설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청, 서구청,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소비자네트워크 등 지역 내 에너지 절약 유관기관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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