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후루사토 회귀지원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안 지사는 도농교류와 귀농귀촌 사례 등 3농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루사토 회귀지원센터는 100만명의 고향 회귀순환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하는 사업은 각 자치단체의 정주지원, 농어촌상황정보 제공 및 농업기술지원과 지역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 귀농 귀촌에 대한 조사연구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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