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시인 박경석 장군을 만나다. 젊은 육군대위 시절에 필명 한사랑(韓史郞)으로 문단에 데뷔한 예비역 장군 박경석 시인이 고향 대전으로 이사했다. 유성의 자이아파트에 포근하고 아늑한 자리를 마련했다. 귀향을 환영하면서 그가 지닌 아름다운 시정(詩情)과 자랑스레 겪은 군정(軍情)을 들어본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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