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51) 연합뉴스 대전·충남 취재 부장이 30일자로 대전·충남 취재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신임 조성민 본부장은 이날 사령장을 받기 위해 서울 본사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본부장은 1988년 중도일보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디뎠으며, 지난 1995년부터 연합뉴스로 옮겨 근무해 왔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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