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견학,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지식과 안목을 넓혔고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 '모네에서 워홀까지' 특별전을 단체 관람했다.
이창수 교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으로 학생들이 단체로 현장 교양학습을 벌여 호응이 좋았다”며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로 진출하게 될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현창 교양수업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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