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대장이 된 김학원 前 시의회 의장
독도수호대장이 된 김학원 前 시의회 의장
  • 박종신 기자
  • 승인 2011.08.25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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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흥사단 대전독도수호대장
흥사단 대전독도수호대(대장 김학원)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동구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대응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 시.도별 독도수호대장 1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학원 대장은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은 점입가경이며,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독도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비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며 "지금은 독도를 지키는 일에 전 국민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독도수호대는 토론회를 마치고 다음날 28일 오전 신채호 생가를 방문한 뒤 오후 2시 대전역에서 정부와 국민들에게 독도수호 의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전화 김학원 대장 010-3454-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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