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태 삼영기계(주) 회장은 8일 송용호 충남대학교 총장을 방문, 공과대학 대학원생 박상윤(진동전공, 박사과정)씨에게 산학협력 장학생 증서를 전달했다.박 씨는 1년간 월 12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받고 각종 연구수행때 삼영기계와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또 졸업후 삼영기계 우선 취업을 보장받는다. 충남대와 삼영기계가 지난 4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충남대의 연구중심 대학 도약 등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연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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