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30여억원 지원받아
공주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30여억원 지원받아
  • 세종방송
  • 승인 2011.08.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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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제로에너지건축기술 고급트랙 사업’으로 지식경제부의 '2011년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20억 7500만원 등 총 30억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은 에너지업계의 인력 불균형 완화를 위해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으로 교과과정(트랙)을 구성하고, 기업은 전문가 강의와 실습제공 등 인력양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양성된 인력을 채용한다.

제로에너지건축기술 고급트랙사업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 증진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으로 건물의 에너지 사용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다루는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제로에너지 연구책임자인 공주대 건축학부 김준태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대학은 에너지소재,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분야 등에서 취업과 연계하는 건물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프로그램 수행하게 된다"며 "현재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자립형그린빌리지핵심기술사업단’ 및 ‘그린홈에너지기술연구소’ 등과 연계해 건물에너지 분야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크게 확대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삼성건설, 이건창호, 신성CS, 아이케이, 쏠라테크 등 2개 공공기관과 10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영국, 일본 등 국외기관과 협력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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