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8시20분께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항 내에 정박 중인 어선 상상호(3.64t, 복합)가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됐다고 밝혔다.해경은 태풍 '무이파'가 동반한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어선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있으며 현재까지 어선외에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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