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잃고 오열하는 딸 【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AP/뉴시스】2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무너진 CTV 빌딩 근처에서 리비 마닝(18)이 경찰로부터 생존자가 없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아버지와 함께 오열하고 있다.이 건물에는 리비양의 어머니 '도나'가 갇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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