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 F컵 글래머 영입, 1회공연 추가
'교수와 여제자' F컵 글래머 영입, 1회공연 추가
  • 세종방송
  • 승인 2011.02.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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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공연 횟수를 1회 연장한다.

그 동안 '교수와 여제자'는 매일 오후 4시와 7시, 하루 2회 공연을 해왔다. 하지만 관객들의 호응이 점점 놓아지고 새로운 여배우가 투입되면서 공연 시간대 변경과 함께 횟수도 한 차례 늘렸다.

새로 확정된 공연 시간은 매일 오후 3시, 5시30분, 7시30분이다. 이 중 기존의 '여제자' 엄다혜는 오후 3시, 5시30분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30분 공연의 '여제자'는 양서연이다.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은 "양서연은 F컵 가슴의 소유자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왔다"며 "22일 공연부터 합류한다. 그녀에 대한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티켓 판매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와 여제자2'는 서울 명륜동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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