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자동차·무역업자, 꿈과 자금 사이
쥐띠 자동차·무역업자, 꿈과 자금 사이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1.01.2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월21일 금요일 (음력 12월18일)

▶쥐띠 = 괴로움을 잊을 수 있는 보약은 미래의 꿈 뿐이다. 자동차·무역업 종사자는 꿈을 키우는데 모든 것 내걸었지만 금전 유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득과 실이 교차되는 시점이니 문제를 잘 파악할 것. 애정에 눈 먼 자 되지 마라.

▶소띠 =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고 자존심마져 버리지 말고 대담하게 대처하라. ㄱ·ㅂ·ㅇ 약한 마음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 판단력을 겸비한다면 하는 일 크게 대성할 수다. 그러나 자기 고집을 너무 내세우다 엄청난 일 초래 할 수 있음을 알 것.

▶범띠 = 자신의 단점을 안다면 빨리 고치도록 노력할 것. 옆에서 지켜보는 상대 또한 원하고 있음을 알라. 모든 것 자신에게 맞추려다 진실된 자 잃을 수 있으니 5·9·10월생 처신을 바르게 할 것. 자동차 부품·보일러·페인트업 종사자 사업대길 하나 신병 올 수.

토끼띠 = 섣부른 행동하다 자기 꾀에 넘어갈 수 있으니 북·서쪽 사람과 의논함이 어떨까. 내 모든 것 빼앗기니 3·8·9월생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 될 수.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 동·북쪽이 길 방향.

▶용띠 = 본이 아니게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자신을 망칠 수 있으니 자신을 찾고 분수를 지켜라. 1·5·8월생 결심을 내리기 힘든 때이구나. 성급하게 논하지 말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줌이 좋겠다.

▶뱀띠 = 현재의 여건에서 만족하며 내실을 더욱 다짐이 번창 할 수 있는 운이다. 더 쉽게 많은 것을 얻으려면 실패수 따르니 자중함이 좋겠다. 2·7·9월생 여유 있을 때 저축으로 쌓는다면 어려움이 닥쳐올 때 열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 것.

▶말띠 =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고집은 찬사 할 만하지만 매사 자기중심 주위에 사로잡히지 마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처럼 1·5·7월생은 아랫사람 비위 건드리지 말고 진실로 감싸줄 것. 그것이야 말로 자신을 큰 그릇으로 만드는 길이다.

▶양띠 =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 없다는 자신감으로 무엇이든 도전하라. 처음 시작이 어려우나 밀고 나가면 순조롭게 진행될 운. ㄱ·ㅅ·ㅊ·ㅇ 성씨 대인 관계를 좀 더 폭넓게 진행해 간다면 더 좋은 결과 얻게 될 수. 어떤 일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숭이띠 =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것은 좋으나 제길을 밟지 않고 딴길로 향하는 마음이 문제 될 수. ㄱ·ㅅ·ㅇ·ㅊ 성씨 현재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자신을 뒤돌아보라. 순간의 실수가 계속될 때 구설이 뒤 따름을 알 것. 7·8·9월생 노란색 계열옷은 피할 것.

▶닭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식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라. 또 다른 것을 잡기위해 안감 힘 쓰는 자세는 지탄 받아 마땅할 수. 너 자신을 알라는 명언을 되새겨 보라. 세일즈·철학·금전관리자는 많은 사람 울리다가 되로 받을 것. 말로 받을 수.

▶개띠 = 남들의 겉치레만 보고 행복을 논하지 말라. 바늘과 실의 관계를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 볼 것. 뭇 사람들에 간섭하기 이전에 내 가정에 기초를 튼튼히 함이 좋겠다. 3·5·7월생 자신만 생각마라. 당신의 자녀가 무언 속에 도전하고 있다.

돼지띠 = 마음은 급한데 뜻대로 되지 않아 힘에 겹구나. 애정 문제 또한 여의치 못하니 잡으려 해도 멀어지며 보려 해도 안개 속에 희미한 모습 뿐.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헤메이는 격. 현재는 참고 인내하며 정신수양에 힘써라. 4·5·6월생 검정은 피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세종방송
  • 제호 : 세종방송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1
  • 등록일 : 2008-07-31
  • 발행일 : 2008-07-31
  • 세종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로 54
  • 대표전화 : 044-865-7004
  • 팩스 : 044-865-8004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대덕구 아리랑로 113번길 15-24(에덴힐 1층)
  • 발행·편집인 : 이병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미
  • 회장 : 송진호
  • 상임고문 : 이종득
  • 세종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세종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bkblue@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