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원링의 풍치지구 내 판다관에서 자이안트판다 세마리가 먹이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쓰촨성에서 태어나 지난 1년간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했으며 이곳 대나무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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