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 경기에서 김보현(인삼공사)이 차재영(삼성)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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