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수사를 통해 가짜
건강식품을 제조 공급한 A씨등 4명에 대해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판매한 2명과
법인 2개소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건강식품
보관창고 압수수색 장면, 가짜 건강식품 제조
기계,
중국산 깐
마늘, 비위생적으로 제조되는 흑마늘.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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