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볼티모어의 구원투수 알프레도 사이먼이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총격으로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이먼이 지난 해 5월2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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