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10분께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A사업소 옆 비닐하우스에서 A씨(42)와 아내 B씨(36)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제초제를 한 컵씩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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