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부강장로교회, 100주년 기념 성금 500만원 기탁
부강면 부강장로교회, 100주년 기념 성금 500만원 기탁
  • 이병기
  • 승인 2021.10.20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용준 담임목사, 창립 100주년 맞아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장로교회(담임목사 조용준)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일 세종시공동모금회를 통해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강장로교회는 일제 강점기였던 1921년 부강면 오대리에 문을 열고 당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노동청소년의 야학활동을 도왔다.

또 한국전쟁 직후 전쟁고아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부강공민학교를 설립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부강의 역사와 함께 한 부강장로교회의 100주년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교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