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보조 BRT(B5)국도1호선 달린다
5일부터 보조 BRT(B5)국도1호선 달린다
  • 이병기
  • 승인 2021.02.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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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차 06:05부터 막차 10:55.. 20분 간격 1일 30회 운행
- 6개월 시범 운행 수요분석과 효과 검증후 정규 노선화 예정
오는 5일 새벽부터 세종시 1생활권을 BRT와 연결하는 내부순환 보조 BRT(B5) 운행에 나선다. / 사진 : 세종도시교통공사  

1생활권 아름동과 고운동, 종촌동을 연결하는 내부순환 보조 BRT(B5)가 마침내 5일부터 국도 1호선을 달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도 1호선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5일 오전 6시 5분부터 내부순환 보조 BRT(B5)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4일 첨단BRT 차고지에서 ‘B5 운행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운전과 친절한 대중교통 제공을 다짐한다.

내부순환 보조 BRT(B5)의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06시 05분부터 10시 55분까지며, 1일 고운동 방향 15회, 시청방향 15회 등 총 30회에 걸쳐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약 20분으로, B0(구 900번)와 배차시간 중복 시 5분 간격 조정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최대 6개월가량 시범 운행을 실시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곳은 시설보완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부순환 보조BRT(B5)의 시범 운행 수요분석 결과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도가 큰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정규 노선화 할 예정이다.

첨단BRT 차고지에서 열린 내부BRT(B5) 운행 기념행사 모습 / 사진 : 세종시

이로써 1생활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국도1호선을 이용한 대전 반석역 직통 노선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으나 'BRT소외지역'이란 오명에서는 벗어날 수 있게됐다.  

한편 시는 4일 첨단BRT 차고지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B5 운행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운전과 친절한 대중교통 제공을 다짐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내부순환 보조BRT(B5)의 많은 이용과 코로나19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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