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2월 3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 분재원에는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사진 : 국립세종수목원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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