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8·15 광화문집회 장소 인근 기지국을 통해 확보한 400여 명의 전화번호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아 22일 오전부터 검사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23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시 팀장급 직원 20여 명이 시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전화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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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8·15 광화문집회 장소 인근 기지국을 통해 확보한 400여 명의 전화번호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아 22일 오전부터 검사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23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시 팀장급 직원 20여 명이 시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전화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