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초, 「꿈ㆍ끼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원격 진로특강
반곡초, 「꿈ㆍ끼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원격 진로특강
  • 이병기
  • 승인 2020.07.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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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전 수요조사 통해 지상파 방송사 아나운서, PD 초청.. Zoom 활용 원격 특강 진행
세종 반곡초등학교가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진로특강 행사를 진행했다. 연규옥 아나운서가 Zoom을 활용해 원격 특강을 하는 모습 / 사진 : 세종시교육청  

반곡초등학교(교장 김명숙, 이하 반곡초)는 2일과 3일 이틀 간 전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끼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진로특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Zoom을 활용한 원격 수업 방식으로 운영됐다.

반곡초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가 높은 진로 관련 강사로 CJB 연규옥 아나운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김용균 PD를 초빙하여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먼저 2일에는 연규옥 아나운서가 반곡초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Zoom을 활용한 원격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특강을 들으며 궁금한 점들을 채팅을 통해 전달했고 연규옥 아나운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하고 몇 개의 반을 직접 방문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기도 했다.

이어, 3일에는 김용균 PD와의 특강이 서울과 세종의 반곡초 간에 Zoom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의 김용균PD와 세종의 반곡초 학생들 간 Zoom을 통해 원격 특강을 하는 모습 / 사진 : 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은 가장 애착이 가는 연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PD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일에 관한 궁금증 등을 채팅으로 질문했다.

반곡초 학생들은 진로특강을 들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진로 설계를 그려볼 수 있었고 미래를 대비한 진로탐색의 역량을 다지는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아나운서를 직접 대면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2학년 김시우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아나운서를 직접 봐서 신기했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서 힘들 것 같다”, 3학년 안소민 학생은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 있어 다양한 직업에 대해 폭넓게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진로탐색은 멈출 수 없다’는 생각에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직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Zoom을 활용한 원격 진로특강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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