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강필규)는 23일 오후 대전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29개 지점 351명 직원들이 모은 성금 2,162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형근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점장협의회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손명환 NH농협노동조합 대전지역위원장,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유상현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 시청지점장, 이현미 복지정책과장. / 사진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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