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허태정 시장·김종천 의장에 이어 21일 설동호 교육감·정성욱 회장·서지원 회장·김조년 상임의장등 참여
제50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회에 이어, 21일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서지원 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조년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회장 등이 온라인으로 기후행동 실천을 선언하고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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