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금) 오전 6시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두 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는 세종지역도 총 19개 사전투표소에서 아침 이른 시간부터 가족단위의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 경 부인 서명숙 여사와 함께 새롬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 부부는 새롬동주민센터앞에 마련된 투표참여 홍보부스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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